에템이 새롭게 출시한 ‘시크릿 올인원 세럼’은 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고민될 수밖에 없는 피부 주름과 탄력 문제를 한꺼번에 케어할 수 있는 올인원 세럼으로 주름 및 탄력 개선 관련 임상시험 역시 완료했다.
임상시험 결과 시험 4주 만에 ‘피부 탄성복원력’ 6.56% 개선효과가 나타났으며, 주름 4종(주름면적/주름 깊이/주름길이/주름 수) 역시 각각 13.23%, 13.07%, 2.20%, 14.54% 개선된 것이 확인되었다. 피부 밀도를 촘촘하게 해 탄력을 높여주는 ‘피부 치밀도’의 경우도 25.07% 개선된 수치를 보였으며, 시험참가자 대상 설문조사 결과 모든 인원이 100% 만족스러운 제품이라고 응답했다.
이처럼 기능성이 검증된 ‘시크릿 올인원 세럼’은 주름 개선에 효과적이라 알려져 있는 자작나무 수액과 5중 히알루론산(267,100PPM)이 들어가 있으며, 피부 탄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알로에베라잎즙과 판테놀 역시 함유하고 있다.
제형에 사용된 성분에서도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준다. 천연 해조류로부터 추출한 원료를 담은 금빛 실비드가 제형에 포함되어 색다른 사용감을 선사하며, 이는 수분공급 및 보습 유지에도 도움을 준다.
피부 저자극 테스트 인증을 완료해 예민한 피부를 가진 사람들도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며, 충분한 기간동안 사용할 수 있도록 넉넉하게 100ml로 제작되었다. 2주 안에 효과가 나타나지 않거나 제품 불만족 시 100% 환불이 가능하다.
에템은 현재 ‘시크릿 올인원 세럼’ 출시를 기념해 본품 구매자에게 ‘주름 다리미’로 불리는 매직 리프팅 쿨링스틱 제품을 선착순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 중이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