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이커머스 산업은 지난해 약 5900조 원 규모를 기록하며 꾸준히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더세이프컴퍼니는 이커머스 기반으로 토큰을 상용화시켜 블록체인 발전에 많은 힘을 도모하고 있다.
하지만 블록체인은 시세 변동이 있기에 쇼핑몰이나 가맹점 등에서 사용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하여 대부분의 블록체인이 투기성으로 변질되고 있다.
이에 더세이프컴퍼니 이종현 대표는 이커머스 AI 솔루션을 도입하여 대안을 마련했다.
AI 솔루션은 모든 제휴업체 가맹점들 기준으로 가격 데이터를 저장하여 블록체인 시세 변동에 따라 실시간 결제 시스템에 적용되게 개발하여 모든 제휴 가맹점과 소비자들의 안정적인 거래가 이루어지도록 설계가 되었다.
더세이프컴퍼니 관계자는 “이커머스 AI 솔루션은 앞으로 5대 거래소에 상장 후 즉시 도입될 예정으로 생각만으로 했던 상상을 현실적으로 다가오는 미래가 머지않았다”고 전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