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에서 열린 ‘rose proposal party’는 장미가 활짝 피는 계절 5월을 맞아 ‘플라워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하였다. 이번 파티에는 남녀 각 8명씩 총 16명이 참여해 장미꽃 바구니를 만들면서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상류층결혼정보업체 노블레스 수현의 미팅 파티는 좋은 분위기 속에서 참가자들 모두 대화를 통해 마음에 드는 이성을 선택하고 커플이 이뤄지는 형태로 매회 많은 커플이 탄생하고 있다.
상류층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 관계자는 “자사는 매월 미팅파티와 문화 이벤트를 열어 이성들이 서로를 자연스럽게 알아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번 파티 역시 16명의 남녀가 참여해 6명이 커플로 이어졌다”고 전했다.
한편, 결혼정보업체 노블레스 수현은 미팅파티는 서울 본사 외에도 대전, 부산, 대구, 광주지사에서 열리고 있다. 이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파티 참여자를 모집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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