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타이어 유통 전문기업 타이어뱅크(회장 김정규)가 대국민 프로모션 안내를 위한 TV 광고를 런칭했다.

타이어뱅크는 창립32주년을 맞이해 8월까지 전국 470여개 매장에서 동시 진행 행사 중이다. 3+1 행사부터 타이어 2본 이상 교체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진행, 매월 벤츠 등을 증정하는 경품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중이다. 이를 고객들에게 안내하고 고물가시대에 많은 분들에게 혜택을 드리기 위해 TV-CM을 런칭했다.

타이어뱅크 관계자는 “지난 32년 동안 고객들이 타이어뱅크에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고자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라며 “소비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 고객들이 체감가능한 다양한 혜택을 준비해 고객들께 안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타이어뱅크의 대국민 프로모션 TV 광고는 6월 1일(목)부터 송출되고 있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