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주식회사 메가브랜딩은 오는 7월 1일 ‘패션시장 창업’이라는 주제로 학동역 모드라운지에서 강연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패션’이라는 키워드에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쇼핑몰/브랜드/인플루언서에 대한 관심도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실상은 관심도는 높지만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한 방향성과 방법을 잘 모르른 경우가 많다.

메가브랜딩은 이러한 점을 해소시키기 위해 △첫 번째 패션 인플루언서 ‘얼루어킴’, △두 번째 남성 쇼핑몰 ‘룩파인’CEO ‘이든솔’. △ 세 번째, 셰프 출신 디자이너 브랜드 ‘크리스틴 프젝트’CEO ‘크리스틴’까지 직접 각 시장에 종사하고 있는 3분을 모셔 조금 더 현실적이고 힘 있는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또한 이제는 퍼스널 브랜딩과 마케팅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스타그램’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눌 예정이다.

모드 라운지, 엘라비에 코스메틱, 센틀리에, 릴릴, 오틀리, 한국 야쿠르트는 협찬으로 메가브랜딩과 함께 창업 또는 퍼스널 브랜딩에 대한 정보를 필요로 하는 참가자분께 힘을 실어드리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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