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현대경제연구원에 따르면 2023년 국내 골프산업 시장 규모는 9조 2000억원으로 2019년(6조 7000억원)보다 37%가량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코로나19 이후 중장년층의 전유물이던 골프가 2030세대의 인기 아웃도어 스포츠로 자리매김하며, 이들의 취향을 반영한 골프 제품이 연이어 출시되고 있다.

글로벌 슈즈 브랜드 락포트(ROCKPORT)에서 필드 위 편안한 착용감은 물론 스타일까지 놓치지 않은 골프화를 출시했다.

‘토탈모션 링크 윙팁’은 락포트의 대표 기술인 ‘토탈모션(TOTALMOTION®)’이 적용되어 뒤꿈치가 지면을 안정적으로 디딜 수 있게해 장시간 라운딩에도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독보적인 트루테크(truTECH®) 기술로 지면으로부터 오는 충격을 줄여주어 발의 피로도를 최소화했다.

락포트의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우수한 착화감뿐만 아니라 필드 위 멋을 위한 디테일도 놓치지 않았다. 슈즈 앞 코의 날개 모양으로 디자인된 윙팁이 클래식한 무드에 세련미를 더해 댄디한 매력을 선사한다.

트루스트라이드 프로워커 골프 킬티는 충격 흡수력이 뛰어난 트루테크(truTECH®) 기능을 적용해 장시간 라운딩 시에도 거뜬하다. 이와 함께, 경량성과 유연성에 집중한 EVA 소재 미드솔을 더해 우수한 쿠션감으로 걸음마다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또한, 방수 처리된 가죽 소재에 하이드로 쉴드(Hydro-Shield®) 공법을 적용해 발의 쾌적함을 장시간 유지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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