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오토플러스㈜의 직영중고차 브랜드 리본카가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최대 550만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리본카 세일 페스타’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연중 최대 쇼핑 대목을 맞아 신차 할인 행사가 이어지는 가운데, 중고차 구매를 고민하는 소비자에게도 합리적인 구매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리본카 세일 페스타에서는 타임딜 특가, 100% 당첨 룰렛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먼저 ‘타임딜’ 특가는 체계적인 직영 시스템을 통해 최대 260가지의 정밀 점검을 거친 인증중고차 ‘리본카’를 실속 있는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제네시스 G80∙G90 ▲현대차 그랜저∙아반떼 ▲기아 K8∙쏘렌토 ▲벤츠 E클래스∙C클래스 등 다양한 브랜드의 인기 차량을 최대 550만 원 할인한다.

타임딜 차량 구매 시 리본카의 철저한 사후 관리 서비스를 경험할 기회를 얻을 수 있는 ‘100% 당첨 룰렛’ 이벤트도 운영한다.

오토플러스 이광례 마케팅팀장은 “이번 프로모션으로 리본카의 믿을 수 있는 시스템을 경험하고 중고차 구매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요구에 귀 기울이며, 리본카만의 차별화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으로 중고차 시장에서 독보적 입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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