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페이스(TILE, INTERFACE INC )는 2024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인터페이스(Interface, Inc.)는 2024년 11월 1일에 2024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2024년 9월 29일로 종료된 3분기 동안, 회사의 순매출은 344.3백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0.7% 증가했다.총 이익률은 37.1%로, 전년 동기 대비 162bp 상승했다.

GAAP 기준 주당 순이익은 0.48달러였으며, 조정 주당 순이익도 0.48달러로 동일했다.통화 중립 기준 주문량은 전년 대비 10% 증가했다.

인터페이스의 CEO인 로렐 허드(Laurel Hurd)는 "우리는 또 다. 강력한 성과를 달성했으며, '원 인터페이스(One Interface)' 전략이 가시적인 결과를 가져오고 있다"고 말했다.

3분기 동안 교육 부문 청구액은 전년 대비 18% 증가했으며, 기업 사무실 부문에서는 글로벌 청구액이 2% 증가하여 전체 산업 추세를 초과하며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3분기 동안 운영 현금 흐름에서 76.2백만 달러를 창출했으며, 51.3백만 달러의 부채를 상환했다.

2024년 첫 9개월 동안의 순매출은 980.6백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했다.조정 EBITDA는 142.9백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했다.

2024년 전체 회계연도에 대한 전망으로는 순매출이 13억 1,500만 달러에서 13억 2,5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또한, 조정 총 이익률은 약 36.6%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인터페이스는 2024년 3분기 동안 1억 4,030만 달러의 조정 순이익을 기록했으며, 조정 EBITDA는 54백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했다.

현재 회사의 총 부채는 337.9백만 달러이며, 현금 보유액은 115.6백만 달러로, 순부채는 222.3백만 달러에 달한다.

이러한 실적을 바탕으로 인터페이스는 지속 가능한 성장과 수익성 향상을 위한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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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