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스타(AVA, AVISTA CORP )는 전기 및 천연가스 요금 인상 신청을 했다.

6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1월 31일, 아비스타는 아이다.공공 유틸리티 위원회(IPUC)에 다년간 전기 및 천연가스 일반 요금 사건을 제출했다.만약 승인된다면, 새로운 요금은 2025년 9월과 2026년 9월에 적용될 예정이다.

제안된 요금은 2025년 9월부터 연간 기본 전기 수익을 4,300만 달러(기본 수익의 14.0%) 증가시키고, 2026년 9월부터는 1,770만 달러(기본 수익의 5.0%) 증가시키기 위해 설계됐다.

천연가스의 경우, 제안된 요금은 2025년 9월부터 연간 기본 천연가스 수익을 880만 달러(기본 수익의 17.7%) 증가시키고, 2026년 9월부터는 100만 달러(기본 수익의 1.7%) 증가시키기 위해 설계됐다.

제안된 전기 및 천연가스 수익 증가 요청은 10.4%의 자기자본 수익률과 50%의 일반 자기자본 비율, 그리고 7.68%의 요금 기반 수익률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지속적인 자본 인프라 투자(목재 기둥 및 천연가스 배급 파이프 교체, 산불 회복력 계획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 및 기술 포함)와 운영, 유지보수 및 전력 공급 비용의 증가가 제안된 인상의 주요 원인이다.

IPUC는 일반 요금 사건 제출을 검토하고 결정을 내리기 위해 최대 9개월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1934년 증권 거래법의 요구에 따라, 등록자는 이 보고서가 적절히 서명되도록 했다.

서명자는 케빈 J. 크리스티로, 그는 수석 부사장, 최고 재무 책임자, 재무 담당자 및 규제 업무 책임자이다.서명 날짜는 2025년 2월 5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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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