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글래스(TGLS, Tecnoglass Inc. )는 이사회에 JP 페레즈를 임명했다.

6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2월 4일, 테크노글래스의 이사회는 론 A. 와일의 사임으로 발생한 공석을 채우기 위해 JP 페레즈를 임명했다.페레즈는 2025년 주주총회에서 재선에 나설 예정이다.그는 이사회 내 인사 및 기업 거버넌스 위원회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페레즈는 비상근 이사에 대한 테크노글래스의 표준 보수를 받을 것이며, 이는 2024년 2월 29일에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된 연례 보고서에 명시되어 있다.또한 그는 테크노글래스의 표준 면책 계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페레즈는 사람과의 어떠한 협의나 이해관계 없이 이사로 임명되었으며, 규정 S-K의 항목 404(a)에 따라 공개해야 할 거래에 대한 직접적 또는 간접적 물질적 이해관계가 없다.

페레즈는 2020년 10월부터 플로리다 본사를 둔 부동산 개발업체인 리레이트 그룹의 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그는 2012년 리레이트 그룹에 합류한 이후 수천 개의 시장 가격 임대 및 고급 콘도미니엄 유닛 개발을 감독해왔다.

리레이트 그룹에 재직하기 전, 그는 2007년부터 2012년까지 뉴욕의 리레이트 컴퍼니에서 900개 이상의 유닛 개발 과정의 모든 측면을 관리했다.

또한 그는 마이애미의 빅 브라더스 빅 시스터스 이사, SEO 스칼라스 마이애미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유나이티드 웨이 영 리더로도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페레즈는 마이애미 대학교에서 경영학 학사 학위를, 노스웨스턴 대학교의 켈로그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취득했다.

1934년 증권거래법의 요구에 따라, 등록자는 이 보고서를 서명할 권한이 있는 자에 의해 서명하도록 했다.서명일자는 2025년 2월 6일이다.서명자는 호세 M. 다에스이며, 그는 최고경영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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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