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스헤드인슈런스(GSHD, Goosehead Insurance, Inc. )는 2024년 4분기 및 연간 실적을 발표했다.

2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구스헤드인슈런스가 2024년 12월 31일로 종료된 분기 및 연간 재무 결과를 발표했다.

2024년 전체 수익은 3억 1,450만 달러로 20% 증가했으며, 핵심 수익은 2억 7,370만 달러로 17% 성장했다.

2024년 총 보험료는 38억 달러로 29%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4,910만 달러로 2023년의 2,370만 달러에서 크게 증가했다.조정된 EBITDA는 9,990만 달러로 43% 증가했다.

2024년 4분기 실적은 총 수익이 9,39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9% 증가했으며, 핵심 수익은 6,800만 달러로 19% 증가했다.

4분기 순이익은 2,380만 달러로, 전년 동기 540만 달러에서 개선되었고, 주당 순이익(EPS)은 0.60달러로 300% 증가했다.조정된 EPS는 0.79달러로 182% 증가했다.

4분기 총 보험료는 9억 6,560만 달러로 28% 증가했으며, 유효 보험 정책 수는 167만 개로 13% 증가했다.

구스헤드인슈런스는 2025년 전체 보험료가 46억 5천만 달러에서 48억 8천만 달러 사이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며, 이는 22%의 유기적 성장을 나타낸다.

또한, 2025년 총 수익은 3억 5천만 달러에서 3억 8천5백만 달러 사이로 예상되며, 이는 11%에서 22%의 유기적 성장을 의미한다.

구스헤드인슈런스는 2024년 동안 29%의 보험료 성장을 기록하며, 총 수익이 20% 증가하고, 핵심 수익이 17% 증가했으며, 순이익이 107% 증가한 것을 강조했다.

현재 회사의 유동성은 5,800만 달러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과 7,480만 달러의 사용하지 않은 신용 한도를 보유하고 있다.

2024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총 자산은 3억 9,765만 달러이며, 총 부채는 3억 5,858만 달러로 나타났다.

구스헤드인슈런스는 앞으로도 인력과 기술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여 개인 보험 분야에서 가장 큰 유통업체로 성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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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