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NDAQ, NASDAQ, INC. )은 현금 입찰 제안 조기 결과를 발표했고 2억 1천 8백만 달러의 채무 증권을 수용했다.
2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2월 24일, 나스닥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회사는 현금으로 최대 2억 1천 8백 5만 3천 달러의 채무 증권을 구매하기 위한 조기 입찰 결과를 발표했다.이는 이전에 발표된 2억 달러의 한도에서 1천 8백 5만 3천 달러 증가한 수치다.
이 채무 증권은 (i) 2028년 만기 5.350% 선순위 채권 4천 1백 36만 달러, (ii) 2034년 만기 5.550% 선순위 채권 5천 7백 58만 3천 달러, (iii) 2052년 만기 3.950% 선순위 채권 1억 1천 9백 11만 달러로 구성된다.
2025년 2월 24일 오후 5시(뉴욕 시간) 기준으로, D.F. King & Co., Inc.에 따르면, 각 채권 시리즈의 유효 입찰 총액이 유효하게 제출되었으며, 철회 권리는 조기 입찰 날짜인 2월 24일 오후 5시에 만료됐다.
모든 조건은 조기 입찰 날짜에 만족되거나 면제되었으며, 나스닥은 조기 입찰 날짜 이전에 유효하게 제출된 채권에 대해 2025년 2월 27일에 구매를 위한 지급을 실시할 예정이다.입찰 제안은 2025년 3월 11일 오후 5시까지 유효하며, 그 이전에 종료될 수 있다.
나스닥은 유효하게 제출된 채권의 총액이 한도를 초과했기 때문에, 채권은 비례적으로 수용될 예정이다.각 채권의 총 지급액은 조기 입찰 프리미엄을 포함하여 계산된다.또한, 모든 채권 보유자는 조기 정산 날짜까지의 미지급 이자를 받을 예정이다.
나스닥은 유효하게 제출된 채권의 구매를 위해 현금 및 기타 유동성 자원을 사용할 계획이다.
이 보도 자료는 채권의 판매 또는 구매 제안이 아니며, 법적으로 금지된 관할권에서는 어떠한 제안도 이루어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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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