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안전한 배움터 조성

이번 캠페인은 4월 2일 의림여자중학교, 4월 23일 대제중학교, 4월 29일 명지초등학교에서 3회에 걸쳐 실시되며, 안전한 배움터 조성을 위한 학교폭력 및 도박 예방 활동으로 운영된다.
캠페인에 참여한 유관기관들은 캠페인 현장에서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한 다짐과 각오를 나눴으며,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들은 “학교폭력을 예방하자”,“청소년 도박 막을 수 있다”구호를 외치면서 학교폭력 및 도박예방의 중요성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강성권 교육장은“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학교폭력 및 도박 예방 캠페인과 같은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사회가 함께 학교폭력예방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교를 다닐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