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서인터내셔널(MERC, MERCER INTERNATIONAL INC. )은 2025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고, 분기 배당금을 발표했다.

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머서인터내셔널이 2025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2025년 5월 1일, 머서인터내셔널은 2025년 3월 31일로 종료된 1분기 동안의 운영 EBITDA가 4,710만 달러로, 2024년 같은 분기의 6,360만 달러에서 감소했다고 밝혔다.

2025년 1분기 순손실은 2,230만 달러(주당 0.33 달러)로, 2024년 1분기의 1,670만 달러(주당 0.25 달러)와 비교된다. 2024년 4분기에는 순이익이 1,670만 달러(주당 0.25 달러)였다.

1분기 동안의 운영 결과는 셀가르 공장에서의 연간 계획 유지보수로 인해 부정적인 영향을 받았으며, 유로 대비 약세 달러의 영향도 있었다.

CEO 후안 카를로스 부에노는 "펄프 시장의 강세와 목재 가격 환경의 개선이 있었으나, 운영 결과는 셀가르 공장에서의 연간 계획 유지보수로 인해 부정적인 영향을 받았다"고 말했다.

또한, 회사는 2026년 말까지 약 1억 달러의 비용 절감 목표를 설정하고, 2025년에는 재고를 2천만 달러 줄일 계획이다.

2025년 1분기 동안, 셀가르 공장에서의 연간 계획 유지보수로 인해 생산량이 22일(29,700 ADMT) 감소했다.

2025년 1분기 동안, 펄프 매출은 3억 5,696만 달러로, 2024년 같은 분기의 4억 82만 달러에서 약 13% 감소했다. 에너지 및 화학 매출은 2411만 달러로, 2024년 같은 분기의 2410만 달러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2025년 1분기 동안, 총 매출은 5억 6974만 달러로, 2024년 같은 분기의 5억 5430만 달러에서 약 8% 감소했다. 총 비용과 경비는 5억 2천만 달러로, 2024년 같은 분기의 5억 5390만 달러에서 약 10% 감소했다.

2025년 1분기 동안, 회사는 주당 0.075 달러의 분기 배당금을 2025년 7월 3일에 지급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머서인터내셔널은 독일, 미국, 캐나다에서 운영되는 글로벌 임업 제품 회사로, 연간 210만 톤의 펄프, 9억 6천만 보드피트의 목재, 21만 입방미터의 CLT, 4만 5천 입방미터의 글루램, 1천 700만 개의 팔레트 및 23만 톤의 바이오 연료를 생산할 수 있는 통합 연간 생산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2025년 3월 31일 기준으로, 회사는 1억 8,147만 달러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과 6억 7,140만 달러의 유동성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총 자산은 23억 3,617만 달러, 총 부채는 18억 9,882만 달러, 총 주주 자본은 4억 3,735만 달러로 보고되었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