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프로그노스틱스(SERA, SERA PROGNOSTICS, INC. )는 2025년 1분기 재무 결과를 발표했다.

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5월 7일, 세라프로그노스틱스가 2025년 3월 31일로 종료된 1분기 재무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회사의 혁신적인 임신 바이오마커 정보를 제공하여 모성과 신생아 건강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2025년 1분기 매출은 38,000달러로, 2024년 같은 기간에는 0달러였다.

총 운영 비용은 930만 달러로, 2024년 1분기의 910만 달러와 비교해 소폭 증가했다.

연구 및 개발 비용은 330만 달러로, 2024년 1분기와 비교해 약 9% 감소했으며, 이는 PRIME 연구 분석과 관련된 제3자 비용이 줄어든 데 기인한다.판매, 일반 및 관리 비용은 59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0만 달러 증가했다.

이번 분기의 순손실은 82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분기의 810만 달러와 비슷한 수준이다.

2025년 3월 31일 기준으로 회사는 약 1억 1,420만 달러의 현금, 현금성 자산 및 매도가능 증권을 보유하고 있다.

세라프로그노스틱스는 2025년 5월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미국산부인과학회(ACOG) 연례 임상 및 과학 회의에서 강력한 존재감을 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참석자들과 만나 PreTRM 테스트 및 치료 패러다임에 대한 관심을 증대시킬 계획이다.또한, 제프 엘리엇을 이사회에 임명하여 회사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했다.

세라프로그노스틱스는 임신 중 조산 위험을 조기에 예측할 수 있는 혁신적인 진단 테스트를 보유하고 있으며, PreTRM 테스트는 비증상 단일 임신에서 자발적 조산의 개별 위험을 정확하게 예측하는 유일한 상업적으로 이용 가능한 혈액 기반 바이오마커 테스트이다.현재 회사는 2025년 1분기 재무 결과를 논의하기 위한 컨퍼런스 콜을 진행 중이다.

세라프로그노스틱스의 재무 상태는 안정적이며, 1억 1,420만 달러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어 향후 성장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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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