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개런티뱅크쉐어스(FGBIP, First Guaranty Bancshares, Inc. )는 2025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12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퍼스트개런티뱅크쉐어스가 2025년 3월 31일 종료된 분기에 대한 실적을 발표했다.
이 회사는 2025년 1분기 동안 620만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으며, 이는 2024년 같은 기간의 230만 달러의 순이익에서 크게 감소한 수치다.순손실의 주요 원인은 대출 포트폴리오의 신용 손실에 대한 충당금 증가와 관련이 있다.
이 회사는 2025년 1분기 동안 1,450만 달러의 신용 손실 충당금을 설정했으며, 이 중 580만 달러는 대출 매각과 관련된 것이다.비이자 수익은 235만 달러로, 2024년 같은 기간의 230만 달러에서 소폭 증가했다.
비이자 비용은 1,800만 달러로, 2024년 같은 기간의 1,890만 달러에서 감소했다.
이 회사의 총 자산은 2025년 3월 31일 기준으로 38억 2,900만 달러로, 2024년 12월 31일의 39억 7,200만 달러에서 감소했다.
총 대출은 25억 1,300만 달러로, 2024년 12월 31일의 26억 9,300만 달러에서 감소했다.이 회사의 비이자 수익률은 2.35%로, 2024년 같은 기간의 2.58%에서 감소했다.
또한, 이 회사는 2025년 1분기 동안 6,900만 달러의 대출 손실을 기록했으며, 이는 2024년 같은 기간의 230만 달러와 비교된다.
이 회사는 2025년 1분기 동안 1억 4,300만 달러의 대출을 매각했으며, 이는 신용 손실을 줄이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이 회사의 자본 비율은 규제 요구 사항을 초과하며, 2025년 3월 31일 기준으로 2억 5,140만 달러의 주주 자본을 기록했다.이 회사는 앞으로도 대출 포트폴리오의 위험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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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