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페놀(APH, AMPHENOL CORP /DE/ )은 주요 회계 책임자를 임명했다.

1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5월 8일, 암페놀은 마이클 R. 아이바스를 회사의 주요 회계 책임자로 지정했고, 이는 2025년 5월 8일부터 효력이 발생한다.

아이바스는 암페놀의 부사장 겸 기업 회계 담당자로 재직 중이며, 이전의 주요 회계 책임자인 크레이그 A. 람포로부터 이 직책을 인수한다.아이바스는 54세로, 2015년부터 암페놀의 부사장 겸 기업 회계 담당자로 재직해왔다.

그는 2008년부터 2015년까지 암페놀의 군사, 항공우주 및 산업 그룹의 그룹 회계 담당자로 일했으며, 2001년 암페놀에 입사하기 전에는 2001년부터 2008년까지 내부 감사 담당 이사로 근무했다.

아이바스는 1994년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에서 감사 및 보증 서비스 분야에서 경력을 시작했으며, 하트포드 및 보스턴 지역에서 매니저로 활동했다.

그는 공인회계사(CPA)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웨스트필드 주립대학교에서 회계 전공으로 경영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아이바스는 회사의 임원이나 이사와 가족 관계가 없으며, 그의 임명은 사람과의 어떤 협의나 이해에 따른 것이 아니다.

아이바스와 회사 간의 관련 당사자 거래는 규정 S-K의 항목 404(a)에 따라 보고할 필요가 없다.

아이바스는 2025 회계연도 동안 2025 암페놀 경영 인센티브 계획에 계속 참여하며, 암페놀 및 자회사들의 수정 및 재작성된 2017 주식 구매 및 옵션 계획에 따라 주식 옵션 수여 자격을 유지한다.1934년 증권 거래법의 요구에 따라, 등록자는 이 보고서를 서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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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