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프리시전(TPCS, TECHPRECISION CORP )은 나스닥으로부터 연례 보고서 지연 관련 통지를 받았다.
2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테크프리시전(테크프리시전, NASDAQ:TPCS)은 2025년 7월 18일 나스닥 상장 자격 부서로부터 통지를 받았다.
이 통지는 회사가 2025년 3월 31일 종료된 회계연도에 대한 연례 보고서(Form 10-K)를 2025년 7월 15일 이전에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하지 않아 나스닥 상장 규칙 5250(c)(1)과 비준수 상태에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통지에 따르면 회사는 60일의 기간, 즉 2025년 9월 16일까지 준수 계획을 제출해야 하며, 나스닥은 Form 10-K 제출 기한으로부터 최대 180일의 예외를 부여할 수 있다.나스닥의 통지는 회사의 보통주 상장이나 거래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회사는 2025년 7월 1일 SEC에 제출한 Form 12b-25에서 정해진 기간 내에 Form 10-K를 제출할 수 없다.
회사는 2025년 7월 31일 이전에 제출할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이 경우 31일의 지연이 발생할 것이다.
테크프리시전은 자회사인 Ranor, Inc.와 Stadco를 통해 대규모 금속 가공 및 정밀 부품과 장비를 제조한다.이 제품들은 방위, 항공우주, 원자력, 의료 및 정밀 산업 등 다양한 시장에서 사용된다.
테크프리시전의 목표는 고객에게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여 완제품을 위한 맞춤형 가공, 조립, 검사 및 테스트를 통해 종합 서비스 제공업체가 되는 것이다.
회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웹사이트(http://www.techprecision.com)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회사 웹사이트의 정보는 이 보도자료의 일부로 간주되지 않는다.이 보도자료는 회사 및 자회사와 관련된 특정 '미래 예측 진술'을 포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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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실제 결과는 미래 예측 진술에서 표현되거나 예측되거나 암시된 것과 실질적으로 다를 수 있다.
이러한 결과가 다를 수 있는 요인에는 개별 구매 주문에 의존하여 수익을 창출하는 것, 수익 구성의 균형을 맞추고 운영 비용을 효과적으로 통제하는 능력, 건강 비상 사태와 같은 외부 요인, 동유럽 및 중동의 갈등, 가격 인플레이션, 금리 인상 및 공급망 비효율성 등이 포함된다.
또한 적절한 자금 조달 시설의 가용성, 경쟁 입찰 과정을 통한 계약 수주 능력, 엄격한 사양에 맞춰 제품을 제조할 수 있는 기준 유지 능력, 서비스에 대한 새로운 시장 진입 능력, 사업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소수 고객에 대한 의존도, 경쟁 압력, 원자재 및 에너지의 가용성 또는 비용 변화, 미지급 부채로 인한 사업 운영 제한, 정부 규제 및 요구 사항, 가격 및 사업 개발의 어려움, 국가 방위에 대한 정부 지출 변화, 인수 및 성공적인 통합 능력, 재무 보고에 대한 효과적인 내부 통제 유지 실패, 일반 산업 및 시장 조건 및 성장률, 나스닥 자본 시장의 지속적인 상장 기준 준수 능력 등이 있다.
모든 미래 예측 진술은 발표된 날짜에만 해당하며, 우리는 이 보도자료 발표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사건이나 상황을 반영하기 위해 미래 예측 진술을 공개적으로 업데이트하거나 수정할 의무가 없다.투자자는 이러한 중요한 요소를 고려하여 우리가 한 진술을 평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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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