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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터스, 오렌지플래닛과 미국 GTM 프로그램 ‘GNC 2기’ 개최

입력 2026-05-21 09:25

리솔브 공동 주관·지고에이아이 후원…6월 9일부터 4주간 온라인 8회차 운영

임팩터스, 오렌지플래닛과 미국 GTM 프로그램 ‘GNC 2기’ 개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법무법인 임팩터스는 주식회사 리솔브,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과 함께 미국 진출 지원 멤버십 프로그램 ‘글로벌 넥스트 클럽(Global Next Club)’ 2기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GNC는 미국 시장 진입 과정에서 필요한 법률, 세무, 이민, 결제 인프라, 투자, 현지 네트워크 등 실무 정보를 제공하는 스타트업 대상 프로그램이다. 이번 2기에는 미국 진출 스타트업을 위한 사무실·계약 매칭 서비스를 운영하는 지고에이아이(JIGO AI)가 운영 파트너 겸 후원사로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오는 6월9일부터 7월2일까지 4주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총 8회차로 구성되며, 각 회차는 전문가 발표와 질의응답 형식으로 운영된다. 미국 법인 설립과 결제 시스템, 이민, 현지 VC 생태계 등 공통 주제와 함께 AI·뷰티·헬스케어 산업별 세션도 별도 마련됐다.

이번 2기는 지난해 운영된 1기 프로그램에서 다룬 미국 진출 기본 로드맵을 바탕으로 산업별 실행 전략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미국 시장 내 수요가 높은 AI와 뷰티, 헬스케어 분야를 중심으로 규제와 유통, 투자, 사업개발 이슈 등을 심층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공통 트랙에는 장정은 법무법인 임팩터스 대표변호사와 한기용 멘토, 안성욱 스트라이프 영업 대표, 이진규 패시지 로펌 변호사, 남훈곤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미국 법인장, 이신혜 굿워터캐피탈 파트너 등이 참여한다.

AI 트랙에는 런베어 이성원 CEO와 싱클리 이동희 CEO, 클레임 박기상 CEO, 지고에이아이 이상훈 CEO가 연사로 나선다. 뷰티 트랙에는 한국콜마 최현 디렉터와 문경진 관세법인 진솔 대표 관세사, 사제파트너스 김영은 심사역, 콘스탄트 리필드 정근식 CEO가 참여한다. 헬스케어 분야는 픽스업헬스 임상원 대표와 한기용 멘토가 맡는다.

오프라인 프로그램은 7월11일 오렌지플래닛 강남센터에서 열린다. 몰로코 공동창업자 박세혁 CIO는 ‘미국에서 회사를 키운다는 것’을 주제로 글로벌 성장 경험을 공유한다. 한기용 멘토는 실리콘밸리 네트워크와 커뮤니티의 중요성을 주제로 키노트 발표를 진행한다.

행사에서는 온라인 세션 내용을 정리하는 워크숍과 네트워킹, 1대1 멘토링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장정은 법무법인 임팩터스 대표변호사는 “미국 시장 진출은 단순히 정보를 많이 아는 것보다 실제 경험을 공유하며 시행착오를 줄이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GNC는 미국 GTM(시장 진출 전략)을 준비하는 창업자들이 현장의 실행 데이터를 나누는 커뮤니티로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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