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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투, 이탈리아 피렌체 런투어 3기 모집…10K부터 풀코스까지

김신 기자

입력 2026-05-21 15:07

피렌체 마라톤 연계 5박 7일 일정 운영…러닝과 여행 결합한 런트립 프로그램

클투가 ‘2026 피렌체 런투어 3기’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
클투가 ‘2026 피렌체 런투어 3기’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런트립 전문 여행사 클투가 ‘2026 피렌체 런투어 3기’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피렌체 런투어는 클투가 운영하는 이탈리아 대표 러닝 여행 프로그램으로, 올해 세 번째 참가자 모집에 나선다. 이번 일정은 2026년 11월 27일부터 12월 3일까지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피렌체 마라톤 참가와 함께 현지 관광을 결합한 5박 7일 일정을 경험하게 된다.

이탈리아 중부에 위치한 피렌체는 두오모 성당과 베키오 다리, 시뇨리아 광장 등 르네상스 시대의 대표 문화유산을 보유한 도시로 알려져 있다. 참가자들은 피렌체 도심 곳곳을 달리며 마라톤과 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가 자신의 목표와 경험 수준에 맞춰 10㎞ 코스와 풀코스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일반적으로 해외 마라톤 연계 상품이 하프코스나 풀코스 중심으로 운영되는 것과 달리, 비교적 부담이 적은 10㎞ 코스를 마련해 러닝 입문자도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클투가 ‘2026 피렌체 런투어 3기’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
클투가 ‘2026 피렌체 런투어 3기’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

피렌체는 러닝뿐 아니라 관광지로서의 매력도 갖추고 있다. 역사적인 건축물과 예술 작품, 도심 풍경이 어우러진 도시 특성상 여행과 러닝을 함께 즐기려는 참가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참가자들은 선택 프로그램을 통해 피사의 사탑이 위치한 피사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친퀘테레 지역을 방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토스카나 지역과 이탈리아 북서부 해안의 다양한 풍경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클투 여행 PD는 “피렌체 런투어는 10㎞와 풀코스 가운데 원하는 코스를 선택할 수 있어 초보 러너부터 숙련 러너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러닝과 여행을 결합해 피렌체만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한편 클투는 피렌체 런투어 외에도 홋카이도, 타이베이, 아테네, 고베 등 다양한 해외 마라톤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시드니 마라톤 공식 여행사로 선정되는 등 해외 러닝 여행 분야에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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