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칼집 사이로 소스가 고르게 스며들어 풍부한 맛과 촉촉한 식감 구현

하림은 국내산 닭가슴살에 칼집 공법을 적용한 소스형 닭가슴살 제품을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제품은 철판볶음맛, 간장찜닭맛, 사천짜장맛, 고추짬뽕맛, 마라탕맛, 깐풍기맛 등 총 6종으로 구성됐다.
이번 제품은 재료에 칼집을 내 풍미를 높이는 조리 방식에서 착안했다. 닭가슴살 표면에 깊은 칼집을 넣어 소스가 속까지 스며들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제품이 겉면 위주로 양념이 입혀졌다면, 이번 제품은 마지막 한입까지 맛이 유지되도록 한 점에 초점을 맞췄다.
하림은 칼집 공법 적용 이후 12시간 냉장 숙성 과정을 거쳐 촉촉한 식감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제품 한 개당 단백질 20g을 함유해 식단 관리 수요에도 대응했다.
맛 구성은 한국인이 선호하는 외식 메뉴를 반영했다. ‘철판볶음맛’은 불향을 강조했고, ‘간장찜닭맛’은 간장 베이스 감칠맛을 살렸다. ‘사천짜장맛’, ‘고추짬뽕맛’, ‘마라탕맛’, ‘깐풍기맛’은 중화요리 풍미를 접목한 제품이다.
냉동 형태로 출시됐으며 해동 후 전자레인지에 30~40초간 데우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하림 관계자는 “기존 소스형 닭가슴살 제품의 아쉬움을 개선하기 위해 칼집 공법을 적용했다”며 “소스가 깊숙이 배어 식단 관리 중에도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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