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61대 총학생회 ‘어울림’ 주관, 지난 18일부터 사흘간 캠퍼스 전역서 진행
- 마지막 날(20일) 폭우에도 가림막 설치·안전 조치로 부스 및 푸드트럭 정상 운영
- 동아리 공연 및 노아주다·영파씨·너드커넥션 무대에 관객 호응 이어져

축제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캠퍼스 일대에 굵은 비가 내리는 악천후가 발생했다. 그러나 창조관 주변에 설치된 부스와 푸드트럭, 학생 주점 등은 우천에 대비한 사전 가림막 설치와 안전 조치를 통해 일정 차질 없이 정상 운영됐다.
마리아관 중앙현관 특설무대에서 진행된 행사 역시 관람객들이 우비를 입고 자리를 지킨 가운데 예정대로 진행됐다.

이어 진행된 초청 아티스트 공연에서는 밴드 ‘노아주다’가 강렬한 사운드로 무대를 열었고, 걸그룹 ‘영파씨(YOUNG POSSE)’가 에너제틱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피날레 무대에 오른 밴드 ‘너드커넥션’은 빗소리와 어우러지는 감성적이고 폭발적인 라이브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떼창을 이끌어냈다.
이번 대동제를 이끈 최제식 제61대 총학생회장은 "마지막 날 갑작스러운 악천후로 우려가 있었으나, 비를 맞으면서도 학생회의 안내와 통제에 성숙하게 따라준 학우들 덕분에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마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이어 "총학생회가 약속했던 '잊고 있던 동심'을 학우들이 느꼈기를 바라며, 이번 드림랜드에서의 기억이 대학 생활 중 가장 특별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