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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올메디컬,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 VIBE 2026 개최

입력 2026-05-22 14:52

실펌엑스 글로벌 교육 강화

21일 비올메디컬 해외 대리점 관계자들이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비올메디컬 본사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비올메디컬)
21일 비올메디컬 해외 대리점 관계자들이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비올메디컬 본사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비올메디컬)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에너지 기반 의료기기(EBD) 전문기업 비올메디컬이 해외 대리점을 대상으로 글로벌 공식 교육 프로그램 ‘V.I.B.E 2026’을 운영하며 글로벌 시장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비올메디컬은 주요 제품 이해도와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V.I.B.E(VIOL Medical Institute of Beauty Excellence) 2026’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일본·싱가포르·인도네시아 등 7개국 해외 대리점 관계자를 대상으로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비올메디컬의 주력 장비인 ‘실펌엑스(Sylfirm X)’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회사는 단순 제품 소개를 넘어 임상 활용법과 품질 관리 시스템을 공유해 국가별 시술 품질과 안전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비올메디컬 본사를 방문해 생산 공정과 품질 관리 체계를 직접 확인했다. 이를 통해 장비 생산 과정과 품질 운영 시스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은 임상 부문과 기술·품질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임상 교육에서는 실펌엑스 장비 원리와 시술 프로토콜, 환자 상태별 설정값 조정 등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내용을 다뤘다. 오운의원 삼성점과 루비의원 청담점 방문 프로그램도 포함됐다. 참가자들은 실펌엑스 관련 임상 경험을 보유한 의료진으로부터 시술 사례와 노하우를 공유받을 예정이다.

기술·품질 부문에서는 장비 유지관리와 현장 트러블 대응 교육이 진행된다. 비올메디컬은 고객 지원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장 이슈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비올메디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해외 파트너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제품 신뢰도와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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