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 망고, 문경 오미자 등 제철 과일 활용한 다채로운 라인업 구성

탐앤탐스는 수박주스와 망고 코코 탐앤치노, 문경 오미자 티, 문경 오미자 펀치 에이드 등 신메뉴 4종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메뉴는 '우리들의 여름방학'을 콘셉트로 기획됐으며 최근 여행 트렌드로 주목받는 '촌캉스' 감성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 메뉴인 수박주스는 100% 착즙 주스를 사용해 제철 수박 특유의 달콤함과 청량감을 살렸다. 망고 코코 탐앤치노는 망고와 코코넛을 조합한 음료로, 망고 과육과 코코넛 젤리를 더해 다양한 식감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국내산 농산물을 활용한 메뉴도 포함됐다. 문경 오미자를 사용한 오미자 티와 오미자 펀치 에이드는 새콤달콤한 풍미를 강조했으며, 특히 오미자 펀치 에이드는 탄산을 더해 여름철 청량감을 높였다.
최근 외식업계에서는 계절 과일과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한정 메뉴 경쟁이 활발하다. 제품 차별화와 함께 소비자들에게 계절성과 경험 요소를 동시에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탐앤탐스 역시 여름철 추억과 휴식의 이미지를 음료에 접목해 시즌 마케팅 효과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탐앤탐스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는 친구들과 함께 보내는 여름방학과 촌캉스의 여유로운 분위기를 담아 기획했다"며 "제철 과일 음료와 함께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