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가 일상이 되는 집… 10주년 기념 ‘밀리하우스’ 공개

밀리의서재는 '밀리 창립 10주년, 밀리의 서재에 초대합니다'를 주제로 독서를 일상 속 경험으로 확장하는 공간을 마련했다.
부스는 독자의 생활 공간을 모티브로 구성됐다. 현관과 주방, 욕실, 거실, 정원 등 집 안 구조를 따라 이동하며 다양한 독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히 종이책 바코드를 스캔하면 전자책으로 연결되는 '밀리 페어링' 서비스를 비롯해 오디오 콘텐츠와 웹툰 등 독서 경험을 확장하는 기능도 소개한다.
밀리의서재는 이번 전시를 통해 자체 지식재산권(IP) 콘텐츠도 선보인다. 정원 공간에서는 하반기 출간 예정인 조예은 작가의 '녹색 절벽의 신자들'과 청예 작가의 '같은 여자끼리' 일부를 담은 미니북 키링을 공개한다. 또한 신시연(쩜) 작가와 이희영 작가의 특별판 도서도 만나볼 수 있다.
도서전 기간에는 작가 사인회와 독자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방문객들은 부스 체험을 통해 자신만의 독서 취향 책갈피를 제작할 수 있으며, 신규 구독 인증 이벤트를 통해 한정 굿즈도 받을 수 있다. 밀리의서재는 이번 전시를 통해 지난 10년간 이어온 독서 대중화 노력과 플랫폼 경쟁력을 독자들에게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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