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31일까지 접수…총상금 1000만원·경기도지사상
'공공서비스·실감형 콘텐츠' 분야 미래 인재 육성 기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경기도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과 경콘진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가상 융합 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미래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XR과 AI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공공, 산업, 문화, 생활 분야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콘텐츠를 제안하게 된다.
이번 챌린지는 ‘서비스 기획’과 ‘콘텐츠 개발’ 등 2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서비스 기획 부문은 ‘가상 융합·AI 기반 공공 서비스 기획’을, 콘텐츠 개발 부문은 ‘가상 융합·AI 기반 실감형 콘텐츠 개발’을 주제로 한다.
◇본선 진출팀 대상 전문가 멘토링 지원
대회 참가 대상은 경기도민과 경기도 소재 기업 종사자, 도내 대학 재학생이다. 개인 또는 최대 4명으로 구성된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심사는 오는 8월 3일부터 7일까지 진행되는 1차 서류평가를 통해 본선 진출팀을 선발하는 방식으로 이뤄지며 특히 본선 진출팀에게는 약 2주간 분야별 전문가의 심층 멘토링이 제공돼 아이디어 고도화와 발표 역량 강화 기회를 얻게 된다.
최종 본선은 오는 8월 25일 판교 제2테크노밸리 기업지원허브에서 개최되며 참가자들은 현장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경쟁하며, 심사 결과에 따라 총 8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된다.
수상팀에는 총 1000만원 규모의 상금이 지급되며 각 부문 대상 수상팀에는 경기도지사상이,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팀에는 경기콘텐츠진흥원장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경콘진 관계자는 “가상 융합과 AI 기술이 산업 전반의 혁신을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는 만큼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를 가진 도민과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며 “이번 챌린지가 미래 디지털 인재 발굴과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참가 신청은 경콘진 공식 누리집 사업공고 게시판을 통해 내달 31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운영사무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