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얼급 풍성한 식감 구현한 '프로틴 쉐이크' 2종

이그니스는 랩노쉬의 신제품 '프로틴 쉐이크'를 정식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회사는 기존 '슬림쉐이크'의 제품 구성을 개선하고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식감과 영양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신제품은 기존 제품보다 토핑 함량을 높여 시리얼을 먹는 듯한 식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에 따르면 토핑 함량은 기존 '슬림쉐이크' 대비 370% 확대했다. 제품 한 포에는 단백질 21g을 담았으며 저당 설계와 트랜스지방 0g을 적용했다. 단백질 음료 특유의 텁텁한 맛을 줄이는 데도 중점을 뒀다고 회사는 밝혔다.
제품은 '곡물퐁'과 '마롱라떼' 두 가지 맛으로 출시됐다. 곡물퐁은 보리후레이크와 볶은 통현미 등을 넣어 고소한 풍미와 식감을 살렸으며, 마롱라떼는 밤단백크런치볼과 로투스 비스코프 크럼블 등을 활용해 달콤한 맛을 구현했다.
랩노쉬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공식몰에서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랩노쉬 관계자는 "건강한 식단과 균형 잡힌 영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신제품에 대한 소비자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축적한 연구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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