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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르, 서울 프리미엄 텍스타일 2026서 기능성 원단 기술 공개

입력 2026-06-25 08:43

25일부터 이틀 동안 서울 코엑스 더 플라츠에서

안다르, 서울 프리미엄 텍스타일 2026서 기능성 원단 기술 공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가 국내 섬유·패션 전문 전시회에서 자체 개발 기능성 원단과 제품 기술을 선보인다.

안다르는 25일부터 이틀 동안 서울 코엑스 더 플라츠에서 열리는 '서울 프리미엄 텍스타일 2026(SPT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안다르는 국내 패션 브랜드 가운데 특별 전시관 '올 인 코리아(All In Korea)' 참가 기업으로 선정돼 자체 소재 기술과 제품을 소개한다.

서울 프리미엄 텍스타일은 국내 섬유소재 기업과 패션 브랜드가 최신 소재와 제품을 국내외 바이어에게 선보이는 전시회다. 특별관은 소재 기술력과 디자인 경쟁력을 갖춘 국내 패션 브랜드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안다르는 자체 개발한 기능성 원단 '에어쿨링', '에어리핏' 등 30여 종의 원단을 기반으로 한 제품을 전시한다. 회사에 따르면 2025년 1분기 매출의 약 90%가 자체 개발 원단을 적용한 제품에서 발생했다.

전시에서는 러닝웨어 라인업도 함께 공개한다. 러닝 전용 원단 '런부스트'를 적용한 브라탑과 레깅스, 남성용 '하이퍼무브 맨즈 브리프 3부 쇼츠', 러닝 삭스 등을 선보인다. 회사는 인체공학적 패턴과 기능성 소재를 적용해 착용감과 활동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공성아 안다르 대표는 "이번 전시는 기능성 소재와 제품 설계 역량을 국내외 섬유·패션 업계에 소개하는 자리"라며 "원단 개발과 제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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