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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앤니콜, 배우 서예지와 함께한 2026 하이썸머 컬렉션 화보 공개

김신 기자

입력 2026-06-26 08:05

시그니처 로즈 및 버터플라이 그래픽 중심의 신제품 티셔츠 라인업 전개
일본 및 중화권 등 글로벌 유통망 확장 전략 가속화
7월 17일부터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대규모 ‘맥스데이’ 팝업스토어 운영

사진제공=닉앤니콜
사진제공=닉앤니콜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패션 브랜드 닉앤니콜(NICK&NICOLE)이 전속 모델인 배우 서예지와 함께 촬영한 2026년 하이썸머(26 SUMMER)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컬렉션은 ‘Bloom & Fly’라는 디자인 콘셉트를 바탕으로, 브랜드의 시그니처 시각 모티브인 로즈(Rose)와 버터플라이(Butterfly) 그래픽을 전면에 내세워 기획됐다. 해당 신제품 라인업은 정제된 실루엣과 감각적인 나염 기법을 활용해 닉앤니콜이 지향하는 현대적 여성성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오픈된 화보 속에서 서예지는 브랜드의 시그니처 룩을 바탕으로 한 다채로운 하절기 스타일링을 수행했다. 특히 장미 문양을 중심 그래픽으로 적용한 '로즈 티셔츠'는 화보 배포 직후 소비자들의 구매 전환으로 이어지며 브랜드의 시즌 주력 품목으로 부각되는 중이다. 빈티지 가공 무드와 톤다운된 컬러 믹스가 적용된 해당 제품은 하절기 여성 반팔 티셔츠 수요층을 겨냥한 주요 스타일링 품목으로 제시되고 있다.

이와 함께 나비 문양을 형상화한 버터플라이 그래픽 티셔츠를 비롯해 다각적인 하절기 신상품들이 화보를 통해 함께 노출됐다. 닉앤니콜은 특유의 미니멀하면서도 트렌디한 디자인 요소를 반영하여 일상적인 데일리룩부터 휴양지 리조트룩, 하절기 데이트룩까지 범용적으로 매치할 수 있는 컬렉션을 구성했다. 이번 화보는 강인함과 자유로움이라는 상반된 이미지를 연출 방향으로 설정해 제품의 시각적 완성도를 보완했으며, 모델의 고유한 무드가 시그니처 도안들과 연계되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명확히 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이다.

닉앤니콜은 최근 자체 공식 온라인몰(자사몰)의 유의미한 성장 지표를 바탕으로 국내 온·오프라인 유통망은 물론 해외 시장 내 브랜드 영향력을 동시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와 연계하여 오는 7월 17일(금)부터 8월 14일(금)까지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일원에서 브랜드 역대 최대 규모의 오프라인 행사인 ‘맥스데이(MAX DAY)’ 팝업스토어를 개설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영등포 타임스퀘어 팝업 매장에서는 이번 2026 하이썸머 컬렉션을 포함한 브랜드의 전 직군 신제품을 소비자가 직접 확인하고 시착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마련한다. 매장 내부 공간 역시 브랜드의 정체성인 로즈와 버터플라이 아트를 활용한 VMD(비주얼 머천다이징) 연출과 팝업 전용 한정 콘텐츠 구성을 적용해 방문객들에게 직관적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구조로 기획됐다.

한편, 닉앤니콜의 이번 2026 하이썸머 컬렉션 신상품들은 브랜드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를 포함해 무신사, W컨셉 등 국내 주요 패션 전문 온라인 플랫폼 채널에 동시 입점되어 판매가 진행 중이다. 아울러 대규모로 전개되는 타임스퀘어 맥스데이 팝업스토어는 오는 7월 17일부터 8월 14일까지 약 한 달간 일정으로 현장 운영될 예정이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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