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신문위원회
ad
ad

logo

ad
ad
ad
ad

HOME  >  생활·문화

일화, 제12회 KLPGA ‘맥콜·모나 용평 오픈 with SBS Golf’ 개최

입력 2026-06-26 09:20

총상금 10억 원 규모…28일까지 평창 버치힐CC서 열전

일화, 제12회 KLPGA ‘맥콜·모나 용평 오픈 with SBS Golf’ 개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일화는 제12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맥콜·모나 용평 오픈 with SBS Golf'를 26일 개막했다고 밝혔다.

대회는 28일까지 사흘 동안 강원 평창군 버치힐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총상금은 10억 원이다. 시드 프로 125명과 추천 프로 5명, 추천 아마추어 2명 등 모두 132명이 출전해 3라운드 54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우승을 다툰다. 경기는 SBS Golf를 통해 생중계된다.

올해 대회에는 지난해 우승자인 고지우를 비롯해 이예원, 방신실, 유현조, 김민솔, 김민선7, 서교림 등 KLPGA 주요 선수들이 출전한다. 디펜딩 챔피언 고지우의 대회 2연패 도전과 시즌 상위권 선수들의 경쟁이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일화는 대회 기간 사회공헌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4번 홀 '모나 용평 존'과 11번 홀 '맥콜 존'에 선수들의 티샷이 지정 구역에 안착할 때마다 기부금을 적립하는 방식이다. 회사는 '맥콜 존' 최대 3000만 원, '모나 용평 존' 최대 1500만 원을 조성해 소외계층 지원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개막 하루 전인 25일에는 버치힐 컨트리클럽 드라이빙 레인지에서 유소년 골퍼를 대상으로 원포인트 레슨이 열렸다. 고지우를 포함한 프로 선수 5명이 참가해 골프 꿈나무들과 시간을 보냈다.

대회장에서는 갤러리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스탬프 투어와 포춘쿠키 이벤트 등을 통해 기념품과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권형중 일화 대표는 "12회째를 맞은 맥콜·모나 용평 오픈을 통해 국내 여자 골프 발전과 스포츠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선수들이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