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신문위원회
ad
ad

logo

ad
ad
ad
ad

HOME  >  경제

마카쥬, 차봇모터스와 그레나디어 전용 인테리어 패키지 출시

입력 2026-06-26 09:33

가죽·퀼팅·스티치 조합으로 맞춤형 실내 구성 지원

그레나디어 전용 프리미엄 인테리어 패키지 적용 이미지
그레나디어 전용 프리미엄 인테리어 패키지 적용 이미지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케이씨모터스의 비히클 어패럴 브랜드 마카쥬(MARQUAGE)는 이네오스 그레나디어 국내 공식 수입·유통사 차봇모터스와 협업해 '그레나디어 전용 프리미엄 인테리어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그레나디어의 오프로드 성능과 아날로그 감성을 유지하면서 실내 고급감과 편의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장거리 주행과 일상 주행 환경에서 활용성을 높일 수 있도록 맞춤형 실내 구성 옵션을 마련했다.

고객은 시트와 도어트림, 스티어링 휠, 손잡이 등에 적용할 가죽을 선택하거나 원하는 조합으로 구성할 수 있다. 가죽 색상은 브라운, 베이지, 네이비 등 3종이며, 퀼팅은 호라이즌(Horizon), 버티컬(Vertical), 다이아몬드(Diamond) 등 3가지 패턴을 제공한다. 스티치 색상도 레드, 오렌지, 베이지, 브라운, 네이비 등 5종으로 구성해 선택 폭을 넓혔다.

상품은 부분 커스터마이징부터 전체 인테리어 패키지까지 다양하게 마련했다. 스티어링 휠과 손잡이 등을 중심으로 한 부분 패키지는 약 250만 원부터, 시트와 도어트림 등을 포함한 풀 패키지는 1000만 원 이상으로 구성된다.

패키지에는 독일 바더(BADER)의 자동차 전용 가죽을 적용했다. 해당 가죽은 메르세데스-벤츠와 BMW, 아우디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에도 공급되는 소재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신제품은 차봇모터스 전국 그레나디어 전시장에서 상담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고객은 전시장에 비치된 가죽과 퀼팅, 스티치 샘플을 확인한 뒤 원하는 사양으로 인테리어를 구성할 수 있다.

김병우 마카쥬 총괄 디렉터는 "그레나디어의 특성을 유지하면서 고객 취향을 반영할 수 있는 맞춤형 인테리어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차종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