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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1.31% 내린 8813.18 개장…삼전닉스 2%대 하락

신용승 기자

입력 2026-06-26 09:34

2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등이 표시되고 있다./연합뉴스
2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등이 표시되고 있다./연합뉴스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코스피 지수가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한 외국인과 기관의 차익실현 매물에 장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1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14.63포인트(2.40%) 하락한 8715.67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17.12포인트(1.31%) 내린 8813.18에 개장 후 한때 8693.87까지 밀렸다.

개인은 8290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096억원, 170억원 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대부분 약세다. 삼성전자(-2.37%), SK하이닉스(-2.64%), SK스퀘어(-6.69%), 현대차(-3.53%), 삼성생명(-1.23%), LG에너지솔루션(-1.14%) 등이 내렸고 삼성전기(2.90%)는 올랐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오후 3시 30분 주간 거래 종가보다 4.6원 오른 1547.30원에 개장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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