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안전 기준 강화 맞춰 실무 교육 제공...지역 청년 30명 참여, 식약처 수료증 발급

이번 양성과정은 최근 스마트 디지털 관리를 중심으로 고도화되는 HACCP 정책 변화에 맞춰 기획됐다. 참가자들이 식품 안전 산업의 기준 강화에 대비하고, 스마트 HACCP 선도 모델 및 솔루션 개발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추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교육과정은 HACCP의 개요부터 실무까지 포괄하는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했다. 주요 내용은 ▲식품 안전 관련 법규 및 정의 ▲제조 공정 흐름 분석 ▲식품 위해 요소 분석 ▲위생 관리 실무 등이다. 이번 과정에 참여한 지역 청년 30명은 교육을 이수한 후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 수료증을 받는다.
한편,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과정은 지난해 9월에 이어 지속적으로 추진되는 프로그램이다.
상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진로 및 취업 지원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 1월 고용노동부와 서울특별시,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한 운영 성과 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한 바 있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