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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 대동경로당 개소식 참석…"어르신 웃음과 행복이 머무는 사랑방 되길"

송인호 기자

입력 2026-06-29 12:17

성남동 대동다숲아파트 내 경로당 문열어…여가·소통 공간 마련
"삶의 지혜와 이웃의 정이 이어지는 공동체 공간으로 발전 기대"

신상진 성남시장은 29일 오전 중원구 성남동 대동경로당 개소식에 참석해 어르신들의 새로운 쉼터 마련을 축하했다./성남시
신상진 성남시장은 29일 오전 중원구 성남동 대동경로당 개소식에 참석해 어르신들의 새로운 쉼터 마련을 축하했다./성남시
성남=비욘드포스트 송인호 기자 신상진 성남시장이 29일 중원구 성남동 대동다숲아파트 내에 새롭게 문을 연 대동경로당 개소식에 참석해 어르신들의 새로운 보금자리 마련을 축하하고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소통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했다.

개소식에는 신 시장을 비롯해 지역 어르신과 주민, 관계자 등이 참석해 경로당 개소를 함께 축하하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참석자들은 시설을 둘러보며 쾌적한 환경과 이용 편의성을 확인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한 공간 조성을 반겼다.

신 시장은 축사를 통해 "경로당은 단순한 쉼터를 넘어 어르신들의 삶의 경험과 지혜가 모이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이 이어지는 사랑방"이라며 "많은 분들이 함께 어울리며 웃음과 행복을 나누는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성남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복지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더욱 편안한 노후생활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문을 연 대동경로당은 연면적 105.7㎡ 규모로 조성됐으며 할아버지방과 할머니방을 각각 마련하고 거실과 주방, 화장실 등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췄다.

앞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여가활동과 친목 도모는 물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성남시는 고령사회에 대응해 경로당 시설 개선과 여가 프로그램 확대 등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돌봄과 공동체 문화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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