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청소년·어린이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 공모전은 1·2차 심사를 통해 총 213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대상(500만 원)’ 1명과, 일반·청소년·어린이 3개 부문별 ▲최우수상 2명(각 200만 원) ▲우수상 2명(각 100만 원) 등 총 13명이 본상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스위트홈상’은 전 부문에서 총 200명을 선정해 오뚜기몰 마일리지 각 5만 원을 지급했다.
대상은 조윤진 님의 ‘붙여진 일상 “Red Habit”’으로, 앤디 워홀의 ‘Campbell’s Soup Cans’에서 착안해 식당용 오뚜기 케챂 제품을 박스테이프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수상작은 7월 26일까지 함태호홀 2층 팝업 존에서 전시된다.
오뚜기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일러스트레이션의 다양한 표현 기법을 존중하고, 오뚜기 제품이 참가자 각자의 시선으로 어떻게 표현됐는지를 중심으로 심사했다”며 “오뚜기 제품이 일상과 가정 속에서 사람, 공간, 시간을 이어주는 예술의 매개체로 확장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소비자와 함께하는 창작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