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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 인터내셔녈, 타이완 싱글몰트 위스키 ‘카발란’ 생산 ‘킹카그룹’ 경영진과 국내 위스키 시장 공략 위한 미팅 진행

한종훈 기자

입력 2026-06-29 14:23

[비욘드포스트 한종훈 기자] 골든블루 인터내셔녈은 타이완 싱글몰트 위스키 ‘카발란’을 생산하는 ‘킹카그룹’의 경영진과 국내 위스키 시장 공략을 위한 미팅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
/골든블루 인터내셔널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진행된 이번 미팅을 위해 킹카그룹의 알버트 리 회장과 신디 린 글로벌 사업개발본부 이사 등 본사 임원진이 방한했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 측에서는 박소영 대표이사와 김관태 마케팅본부 이사를 비롯한 실무진이 참석했다.

양사는 지난 25일 골든블루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회의를 통해 ‘카발란’의 국내 판매 현황과 마케팅 성과를 점검했다. 가정용 및 유흥 채널 확대를 위한 다각적인 마케팅을 전개하기로 합의했다.

킹카그룹 경영진은 체류 기간 서울 시내 주요 상권을 직접 돌며 시장 조사를 진행하는 한편 국내 정상급 바텐더들로 구성된 ‘팀 카발란’ 바텐더 8인과 만남의 시간도 가졌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 박소영 대표이사는 “킹카그룹의 방한은 한국 위스키 시장의 중요성과 골든블루 인터내셔널과의 견고한 파트너십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소통과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카발란’이 국내 싱글몰트 위스키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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