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소식] 엔하이픈, 8월 월드투어 개최…전 세계 22개 도시·총 35회 ‘자체 최대 규모 투어 진행’](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629143226016980d3244b4fed58141237106.jpg&nmt=30)
소속사 측은 29일 “엔하이픈이 오늘 오후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 공식 커뮤니티에 ‘ENHYPEN WORLD TOUR ‘BLOOD SAGA’ IN BUSAN’(이하 BLOOD SAGA) 개최 공지를 게재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엔하이픈은 오는 8월 8일과 9일 양일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공연을 펼친다. ‘BLOOD SAGA’는 전 세계 22개 도시에서 총 35회에 걸친 자체 최대 규모로 치러질 예정이다.
지난 5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시작된 열기는 글로벌 무대로 향한다.
엔하이픈은 오는 7월 4일 열리는 상파울루 공연을 통해 남미에 처음 상륙한다. 약 4만 1000석 규모의 알리안츠 파르키 공연장은 매진돼 엔진(ENGENE.팬덤명)으로 가득 찰 예정이다.
멕시코시티 공연은 티켓 완판에 따른 회차 추가를 거듭하며 총 3회로 늘어났다. 남미와 북미 대륙을 거친 이들은 10월 마카오,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일본 4대 돔 투어를 돈 뒤 유럽까지 무대를 넓히며 전 세계 팬들을 만난다.
엔하이픈은 29일 0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일본 디지털 싱글 ‘We’ll Be Fine’을 발표했다. 이 곡은 친한 친구들과 떠나는 여행에서 느끼는 감정을 따뜻하게 그린 노래다.
음원과 함께 베일을 벗은 뮤직비디오는 공식 캐릭터 엔친(ENCHIN)이 엔하이픈 멤버들을 대신해 일본 곳곳을 여행하는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됐다.
영상 속 엔친이 방문하는 장소들은 엔하이픈의 추억이 깃든 공간과 이들이 평소 가고 싶어 했던 지역들로 채워졌다. 안무에도 멤버들의 아이디어가 반영됐다. 멤버들의 취향과 진심이 고스란히 녹아든 뮤직비디오에 팬들의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엔하이픈은 팀의 비전과 방향성을 새롭게 정립하는 브랜드 개편을 진행했다.
소속사 측은 “지금까지 쌓아온 엔하이픈의 정체성을 견고히 하는 한편, 앞으로의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간다는 취지이다”고 밝혔다.
[사진 제공 = 빌리프랩(하이브)]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