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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그룹, 자립준비청년 멘토링 넘어 현장 봉사로 나눔 확대

이종균 기자

입력 2026-06-30 13:49

파주 한국유기동물복지협회서 시설 정비...사료 600kg 전달

[비욘드포스트 이종균 기자] 삼표그룹 임직원들이 자립준비청년과 함께 유기동물 보호시설을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삼표그룹은 사내 봉사동호회 '블루허그'가 지난 19일 경기 파주시 한국유기동물복지협회에서 시설 환경 정비와 유기동물 돌봄 봉사활동을 했다고 30일 밝혔다.
삼표그룹 사내 봉사동호회 ‘블루허그’ 회원들이 지난 19일 경기도 파주시 한국유기동물복지협회에서 유기동물 봉사활동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삼표그룹
삼표그룹 사내 봉사동호회 ‘블루허그’ 회원들이 지난 19일 경기도 파주시 한국유기동물복지협회에서 유기동물 봉사활동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삼표그룹
이번 봉사활동에는 자립준비청년과 멘토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삼표그룹은 은평자립준비청년청을 통해 자립준비청년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활동은 청년들과 임직원이 함께 유기동물 보호 현장을 찾아 생명 존중과 나눔의 의미를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

참여자들은 보호시설 안팎을 정비하고 견사를 청소했다. 유기동물 목욕도 도왔다. 비가 내리는 날씨였지만 방진복을 입고 시설 정비와 돌봄 활동을 이어갔다.

삼표그룹은 보호 중인 동물들을 위해 사료 600kg과 배변패드 2700매도 한국유기동물복지협회에 전달했다. 지원 물품은 보호시설의 동물 돌봄과 위생 관리에 사용할 예정이다.


남윤식 블루허그 동호회장은 "비가 오는 날씨와 방진복 착용으로 활동하기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참여자 모두가 진심을 다해 봉사에 임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삼표그룹 사내 봉사동호회 ‘블루허그’ 회원이 한국유기동물복지협회에서 견사 청소를 진행하고 있다./삼표그룹
삼표그룹 사내 봉사동호회 ‘블루허그’ 회원이 한국유기동물복지협회에서 견사 청소를 진행하고 있다./삼표그룹
유용재 삼표그룹 사회공헌담당 상무는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생명 존중의 가치가 확산되고 버려지는 반려동물이 없는 사회로 나아가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참여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삼표그룹은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사내 동호회 봉사활동과 자립준비청년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종균 기자 jklee.jay526@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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