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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제임스·구호플러스, 두 번째 협업 컬렉션 출시

입력 2026-08-04 08:36

스테디셀러 ‘망키에르18’ 부터 ‘가라티 II 롱’ 까지 라인업 확대

출처: 세인트제임스
출처: 세인트제임스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프랑스 캐주얼 브랜드 세인트제임스는 컨템포러리 여성복 브랜드 구호플러스와 두 번째 협업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세인트제임스의 프렌치 클래식 디자인과 구호플러스의 미니멀한 감성을 결합한 티셔츠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세인트제임스 대표 제품에 구호플러스의 색감을 더한 협업 한정 컬러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양사는 지난해 가을 첫 협업 컬렉션을 출시해 전 제품이 빠르게 판매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시즌에는 당시 반응을 바탕으로 협업 제품군을 확대했다.

대표 제품은 세인트제임스의 스테디셀러 '망키에르 18(Minquiers 18)'이다. 여유로운 실루엣과 롱 슬리브, 스트라이프 디자인을 갖춘 제품으로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협업에서는 '가라티 II 롱(Galathee II ML)'을 처음으로 협업 라인업에 추가했다. 클래식한 스트라이프 패턴에 구호플러스의 컬러를 적용해 기존 제품과 차별화를 꾀했다.

협업 컬렉션은 8월 4일부터 세인트제임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브랜드 부티크, 플랫폼 플레이스 매장, SSF SHOP, W컨셉, 구호플러스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한다. 29CM에서는 8월 11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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