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역삼동 GS타워 아모리스홀에서 열려…HR 리더 강연 및 인사이트 제시

'흐레카'는 HR과 '유레카(Eureka)'를 결합한 이름으로, 인사·조직 분야의 최신 인사이트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잡코리아는 지난해부터 대규모 강연형 컨퍼런스와 소규모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HR 실무자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해 왔다.
올해 행사는 'AI 시대, 승리를 만드는 변화'를 주제로 진행된다. 채용과 조직 운영, 성과관리 등 인사 업무 전반에서 AI 활용이 확대되는 흐름에 맞춰 실제 기업 사례와 전략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에는 기업과 학계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한다. 이동훈 LG AI연구원 상무는 AI 기반 조직 운영을, 김안나 레몬베이스 CPSO는 데이터 중심 성과관리 방안을 발표한다. 김영주 LG유플러스 HR AX TF 리드와 황지욱 KT Enterprise HRBP는 AI 전환 과정에서의 조직 변화 경험을 소개하며, 신재용 서울대 교수는 커뮤니티 데이터를 활용한 인재 확보 전략을 주제로 강연한다.
잡코리아에서는 이창준 최고전략책임자(CSO)가 '왜 채용은 점점 더 어려워질까'를 주제로 발표한다.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축적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채용 시장 변화와 AI·데이터 활용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기업별 채용 전략과 채용공고 진단, 프로세스 개선 등을 지원하는 1대1 채용 컨설팅도 함께 운영한다. 참가자를 위한 체험 프로그램과 경품 추첨 행사도 마련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19일까지 잡코리아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선정된 신청자에 한해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HR·인사 담당자와 조직문화 담당자, 경영진, 스타트업 관계자 등이 대상이다.
정은혜 웍스피어 인사이트전략팀 팀장은 "AI 도입 자체보다 이를 조직 전략에 어떻게 적용하느냐가 중요한 시점"이라며 "기업들이 실제 AI 전환 사례와 운영 경험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얻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