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노조와 첫 소통 간담회…“시민 중심 행정 위해 협력 강화”

시의회는 4일 시의회 제2회의실에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 오산시지부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공직사회와 의회의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종욱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전원과 박미근 오산시지부장, 노조 임원 등이 참석해 상견례를 갖고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소통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 “공직자 존중이 시민 행복으로 이어져”
참석자들은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공직자가 존중받는 근무환경 조성과 원활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또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시의회와 공무원노조가 지속적인 대화와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김 의장은 "공무원노동조합은 공직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더 나은 근무환경을 만들어가는 오산시의 든든한 동반자"라며 "공직자가 존중받으며 일할 수 있는 환경은 결국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산시의회도 공무원노조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공직자가 존중받고 시민이 신뢰하는 행정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언제나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시의회는 앞으로도 공직사회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상생과 협력의 조직문화를 확산하고,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