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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설비시스템, 서비스 지역 확대...부산 이어 경기도 누수 서비스 본격 운영

김신 기자

입력 2026-08-05 10:00

노아설비시스템, 서비스 지역 확대
노아설비시스템, 서비스 지역 확대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부산을 기반으로 누수 진단 및 보수 공사를 진행해 온 노아설비시스템이 경기도까지 서비스 지역을 확대하며 수도권 고객 대응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 확대를 통해 수원, 용인, 화성 등 경기도 전역에서 누수 진단부터 보수 공사, 피해 복구까지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노아설비시스템은 국가 전문건설업 등록과 관련 자격을 바탕으로 아파트, 주택, 상가 등 다양한 건축물의 누수 진단 및 보수 공사를 수행하고 있다.

건축물 누수는 물이 보이는 위치와 실제 누수 지점이 다른 경우가 많아 정확한 진단이 중요하기 때문에 업체는 아파트와 주택, 상가 등 다양한 건축물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건물 구조와 배관 상태, 방수층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한 뒤 현장에 적합한 시공 방안을 제안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열화상카메라와 가스·청음 탐지기, 배관 내시경, 배관 공기압 검사 등을 활용해 누수 원인을 진단하고, 이후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수도 설비 보수, 방수공사, 배관 교체, 누수 복구 등을 진행한다.

업체는 누수 탐지부터 보수 시공, 마감 복구까지 하나의 시스템으로 운영되며, 누수로 손상된 천장과 벽체, 바닥 등의 복구 작업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시공 완료 후에는 1년 무상 A/S를 제공하며, 누수 피해와 관련한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 처리 절차에 대한 상담도 지원하고 있다.

노아설비시스템 이성훈 대표는 "누수는 물이 새는 곳을 막는 것보다 원인을 정확하게 진단하는 과정이 더 중요하다"며 "축적된 현장 경험과 전문 장비, 국가 전문건설업 등록 및 관련 자격을 바탕으로 지역에 관계없이 동일한 진단 기준과 책임 있는 시공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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