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1.50포인트(1.62%) 오른 6358.95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 대비 93.93포인트(1.50%) 상승한 6351.38에 개장 후 한때 6080.25(-2.83%)까지 밀렸다.
개인은 8185억원 순매수 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706억원, 5394억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혼조세로 마감했다. 삼성전자(0.21%), SK하이닉스(0.64%), SK스퀘어(3.41%), 삼성전기(0.34%), LG에너지솔루션(3.96%), 삼성바이오로직스(3.72%)는 올랐고 삼성전자우(-0.90%), 현대차(-0.13%), KB금융(-0.41%), 삼성생명(-3.30%)은 내렸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43.37포인트(5.88%) 상승한 780.72에 장을 마쳤다. 지난 31일에 이어 3거래일 연속으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대신증권 이경민 연구원은 "대형 반도체주의 부진이 이어진 가운데 여타 업종과 코스닥으로 순환매가 전개되며 전일과 유사한 코스닥의 코스피 아웃퍼폼 흐름이 지속됐다"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국내 메모리 업종에서는 차익실현 매물 출회가 지속되며 미국 메모리 업종과 디커플링이 뚜렷했으며 수급은 여타 업종으로 확산됐다"며 "특히 코스닥에서는 제약·바이오 업종으로 매수세가 집중되며 급등세를 이어갔고 3거래일 연속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오후 3시 30분 기준가 대비 2.7원 오른 1432.5원에 마감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