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신문위원회
ad
ad
ad

logo

ad
ad
ad
ad

HOME  >  사회

상명대, 콘진원 ‘대중음악 비즈니스 인력양성 사업’ 운영기관 선정

입력 2026-08-05 13:05

- 현업 전문가 집중 교육 및 4개월 기업 인턴십 제공
- A&R·글로벌 비즈니스 등 핵심 직무 중심 교육…기업이 직접 선발 참여
- 김종희 총장 "대학 문화예술 역량 집중해 현장 맞춤형 인재 육성할 것"

상명대학교 전경. (사진제공=상명대)
상명대학교 전경. (사진제공=상명대)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상명대(총장 김종희) 대학일자리본부(본부장 정동화)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대중음악 비즈니스 인력양성 지원사업’ 대학 과정 운영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대중음악 산업 분야 진출을 목표로 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직무 교육과 기업 인턴십 기회를 제공해 현장 수요에 부합하는 실무형 인재를 배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명대는 이번 사업의 일환으로 산학 연계 프로그램인 ‘엔터핏(Enterfit)’을 가동해 총 30명의 교육생을 선발한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대중음악 비즈니스 현업 전문가들이 주도하는 집중 교육을 거쳐 4개월 동안 관련 기업에서 인턴십을 수행한다.

교육 커리큘럼은 ▲음원 유통 및 음악 마케팅 ▲A&R(아티스트 앤 레퍼토리) 및 신인 개발 ▲팬덤·데이터 마케팅 ▲공연 비즈니스 ▲콘텐츠 제작 ▲글로벌 비즈니스 및 지식재산권 등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핵심 직무들로 구성됐다.

무엇보다 참여 기업 실무진이 교육생 선발 면접부터 직무 매칭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교육생의 적성과 희망 직무를 고려한 맞춤형 인턴십 연계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한, 상명대는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전담 부서인 대학일자리본부를 통해 취업 상담, 채용 연계, 포트폴리오 관리 등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종희 총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상명대가 보유한 문화예술 교육 역량과 체계적인 취업 지원 시스템을 대중음악 산업 현장과 직접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교육생들이 현장 맞춤형 실무 역량을 철저히 갖춰 성공적인 취업과 창업을 이룰 수 있도록 대학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상명대는 향후 학내 음악·공연·디자인·경영 등 다양한 전공의 교육 인프라를 적극 융합해 K-팝 산업을 이끌어갈 창의적 전문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나갈 방침이다.

bjlee@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