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3일 온라인 진행…시민·관광객이 직접 '용인의 밤' 대표 관광코스 선정

시는 오는 10일부터 23일까지 용인관광 스마트플랫폼에서 '용인의 밤을 켜다! 당신의 One Pick은?'을 주제로 야간 스마트관광 코스 10선 투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여행 인플루언서들이 직접 체험한 10개 야간 관광 코스 가운데 가장 가보고 싶은 코스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민과 관광객의 의견을 반영해 용인의 대표 야간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스마트관광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족여행부터 빵지순례까지…야간 관광코스 10선 공개
투표 대상은 ▲아이와 함께 즐기는 '가족체험코스' ▲용인투어패스를 활용한 '당일치기코스' ▲서울 근교 여행을 위한 '여자모임코스' ▲하루를 알차게 즐기는 '로컬투어코스' ▲대중교통으로 여행하는 '뚜벅이코스' ▲여유로운 '가족힐링코스' ▲베이커리를 찾아 떠나는 '빵지순례코스' ▲야간 관광을 만끽하는 '1박2일코스' ▲낮과 밤의 매력을 담은 '인생사진코스' ▲휴식과 치유를 위한 '성지순례코스' 등 10개 코스다.
이벤트는 용인관광 스마트플랫폼 회원이면 누구나 용인관광 누리집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참가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호텔 숙박권과 용인투어패스, 모바일 쿠폰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용인관광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진행하는 공유 이벤트 참가자에게도 매일 추첨을 통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 관광객의 의견을 반영해 용인의 대표 야간 관광 명소를 선정하고 스마트관광 콘텐츠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용인관광 스마트플랫폼에서 다양한 관광 정보를 확인하고 용인의 아름다운 밤 풍경도 함께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