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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패션 '그사세' 출연한 별 "다섯 명 어린이 후원 시작"

입력 2026-08-07 09:20

가수 별, 컴패션 인터뷰서 신앙과 나눔 이야기 전해

컴패션 '그사세' 출연한 별 "다섯 명 어린이 후원 시작"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국제어린이양육기구 컴패션이 인터뷰 시리즈 '그리스도로 사는 세상 이야기(그사세)'를 통해 가수 별의 신앙과 가족, 나눔에 대한 이야기를 공개했다. 별은 가수로 데뷔하기까지의 과정과 남편 하하와의 인연, 어린이 후원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진솔하게 전했다.

'그사세'는 매월 첫째 주 목요일 공개되는 한국컴패션의 인터뷰 콘텐츠로, 다양한 분야 인물들의 삶과 신앙, 나눔의 경험을 소개하는 시리즈다. 지금까지 송은이, 김범수, 백지영, 박위·송지은 부부, 배우 윤유선, 신애라 등이 출연해 자신의 이야기를 나눴다.

별은 인터뷰에서 고등학교 시절 TV 프로그램을 통해 가수 량현량하가 박진영에게 발탁되는 모습을 보고 가수의 꿈을 갖게 됐다고 회상했다. 이후 박진영 팬미팅 장기자랑에 참가한 것을 계기로 오디션 기회를 얻었고, 약 3년간의 연습생 생활을 거쳐 가수로 데뷔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10년 넘게 오빠와 동생으로 지내던 하하와는 "우리 이제 결혼할 나이야"라는 문자 한 통을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소개했다. 오랜 투병 중이던 아버지를 찾아뵙고 돌아오는 길에 하하가 건넨 따뜻한 말이 결혼을 결심하는 계기가 됐다고도 밝혔다.

별은 컴패션 후원을 시작하게 된 배경도 소개했다. 그는 "정기후원은 컴패션이 처음이었다"며 집에서 우연히 시청한 '그사세' 백지영 편을 통해 어린이 후원 이야기에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다 보니 마음이 크게 움직였다"며 "곧바로 컴패션 홈페이지를 찾아 우리 가족 수에 맞춰 다섯 명의 어린이를 후원하게 됐다. 우리 가족이 누리는 행복을 아이들에게도 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별은 "후원을 시작한 지 오래되지는 않았지만 큰 기쁨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컴패션은 앞으로도 '그사세'를 통해 다양한 인물들의 삶과 나눔 이야기를 소개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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