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경기 양평 블룸비스타에서 'CMK 아츠클래스 2026 창의예술교육 교사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프로그램은 신규교사 트랙 32명과 알럼나이 트랙 14명, 한국멘토 트랙 3명으로 구성했다.
신규교사 트랙은 창의예술교육 기법을 처음 접하는 교사가 대상이다. 알럼나이 트랙은 기존 연수 수료 이후 심화 교육과 연구를 이어가는 교사들로 구성했다.
한국멘토 트랙은 영국 Artis의 멘토링 방식을 배우고 향후 국내 창의예술교육 교사들을 지원할 멘토를 육성하는 과정이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올해 기존 '온드림 아츠클래스'의 사업명을 'CMK 아츠클래스'로 변경했다. 단기 연수보다 교사들이 예술 기법과 일반 교과를 결합한 교수법을 연구하고 학교 현장에 적용하는 데 무게를 뒀다.

재단은 4박5일 연수 이후에도 후속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창의예술교육 개발을 위한 교사 소그룹을 지원하고 역량강화 워크숍과 온·오프라인 교사 모임을 진행할 예정이다. 우수 참여 교사에게는 영국 현지 초등학교에서 창의예술 수업을 체험하고 직접 시연하는 해외 연수 기회도 제공한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2017년부터 현재까지 해당 사업을 통해 총 559명의 창의예술 교사를 육성했다.
재단 관계자는 "올해 사업명을 'CMK 아츠클래스'로 새롭게 개편한 것은 단순 교육 연수를 넘어 우리나라 창의예술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꿀 교육리더를 육성하고 이들이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교사 커뮤니티를 구축하겠다는 취지"라며 "선생님들의 교육 역량 강화와 교실 현장의 변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종균 기자 jklee.jay526@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