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 전용 제품·사진 전시·체험형 이벤트 아우르는 문화복합 쇼핑 거점으로 운영

코닥서울하우스는 성수동 '코닥 코너샵', 명동 '코닥 센터샵', 홍대 '코닥 서울 쇼룸', '코닥 광장 마켓'에 이어 서울에서 선보이는 다섯 번째 플래그십 매장이다. 코닥어패럴은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북촌의 입지 특성을 바탕으로 국내 소비자는 물론 해외 관광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글로벌 브랜드 전략을 강화하는 핵심 거점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매장은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 연면적 약 307㎡ 규모로 조성됐다. 현재 국내 코닥어패럴 플래그십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공간은 제품 판매뿐 아니라 코닥의 브랜드 헤리티지와 사진·필름 아카이브를 한국 전통 감성과 결합한 체험형 문화 공간으로 기획했다.
매장 외관은 북촌의 전통 건축을 그대로 재현하기보다 코닥이 성장한 20세기 미국 산업·상업 건축의 분위기를 반영했다. 브랜드 상징인 옐로 컬러를 적용해 코닥 특유의 정체성을 강조했으며, 내부에는 한글 현판과 전통 가구, 사진·카메라·필름 아카이브를 함께 배치해 한국적 공간과 브랜드 헤리티지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연출했다.
북촌점에서는 이곳에서만 판매하는 익스클루시브 상품과 한정 굿즈도 선보인다. 노리개 키링과 필름통 파우치 등 한국적인 요소를 접목한 상품을 비롯해 다양한 기념 아이템을 준비했다.
개점을 기념해 1층 팝업존에서는 '코닥 필름 페스티벌' 전시도 열린다. 지난해 개최한 사진·영상 공모전 'Share Your Moment' 수상작과 이를 활용한 티셔츠, 파우치 등을 북촌점에서 단독으로 공개한다. 경품 이벤트와 서울 주요 플래그십 매장을 연계한 스탬프 투어도 함께 운영한다.
코닥어패럴은 북촌 플래그십을 통해 브랜드 정체성을 담은 공간 경험을 강화하고, 서울을 찾는 국내외 고객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해 글로벌 시장 확대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sglee640@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