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금거래소는 미래 사업 방향을 반영한 신규 CI를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중심부에서 사방으로 이어지는 직선은 사업 영역의 확장을 형상화했다.
삼성금거래소는 CI 개편과 함께 사업 영역도 넓힐 계획이다. 디지털 자산 플랫폼 사업을 강화하고 금융권 관련 사업을 확대한다. 전국 대리점과 일반 소비자 대상 마케팅도 강화한다.
자산과 리테일, 디지털 플랫폼을 연결하는 사업 구조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신규 CI는 지난 8일 문을 연 서울 강동구 둔촌점부터 적용했다. 앞으로 신규 대리점에 우선 적용하고 기존 대리점 간판도 순차적으로 교체할 예정이다.
올해 4분기에는 신규 CI를 적용한 제품도 선보일 계획이다.
삼성금거래소는 1945년 설립됐다. 현재 전국 45개 대리점을 운영하고 있다. 대리점을 대상으로 상생협력기금을 지원하는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삼성금거래소 관계자는 "새로운 CI는 삼성금거래소가 오랜 시간 쌓아온 금 유통 분야의 전문성과 미래 비전을 함께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축적된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고 고객에게 신뢰받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종균 기자 jklee.jay526@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