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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 PEACH-PIT 25주년 특별전 개최...원화 국내 첫 공개

이종균 기자

입력 2026-08-18 12:34

[비욘드포스트 이종균 기자] 종합 콘텐츠기업 학산이 2인조 만화가 PEACH-PIT의 데뷔 25주년을 기념한 특별전을 연다. '로젠 메이든'과 '캐릭캐릭 체인지!' 등 대표작 원화도 국내에서 처음 공개한다.

학산은 오는 10월24일부터 11월29일까지 아이파크몰 용산점 6층 팝콘 D스퀘어에서 'PEACH-PIT 25주년 기념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피치핏 25주년 기념 특별전 홍보물/학산
피치핏 25주년 기념 특별전 홍보물/학산
PEACH-PIT은 2001년 데뷔한 2인조 만화가다. 이번 전시에서는 지난 25년간 발표한 작품을 한자리에서 소개한다.

전시에는 '로젠 메이든'과 '캐릭캐릭 체인지!', '디어즈', '좀비론' 등의 작품이 포함된다. PEACH-PIT의 원화도 한국에서 처음 공개한다.

작품별 세계관을 활용한 공간도 구성한다. 각 작품의 이미지와 설정을 활용한 전시 공간과 포토 스팟, 체험 콘텐츠 등을 마련할 예정이다.


전시에서는 데뷔 25주년을 기념한 상품도 판매한다. 한국 전시를 위해 별도로 제작한 오리지널 상품과 일본 현지 전시에서 판매한 공식 상품을 함께 선보인다.
피치핏 25주년 기념 특별전 홍보물/학산
피치핏 25주년 기념 특별전 홍보물/학산
티켓 예매는 18일부터 시작한다. 오는 31일까지 얼리버드 기간에 티켓을 구매하면 한정판 전시 포스터를 제공한다.

일반 전시 티켓과 굿즈를 결합한 패키지도 판매한다. 미니 클리어 포스터와 아크릴 코스터, 한국 전시 기념 일러스트 색지 등이 포함된다.

전시 기간에는 주차별 홀로그램 카드와 평일·주말별 일러스트 엽서 등 입장 특전도 제공할 예정이다. 특전은 한정 수량으로 운영한다.

여영아 학산 대표는 "이번 특별전은 PEACH-PIT 작가의 데뷔 25주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학산이 전시·공간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하는 첫걸음"이라며 "출판을 통해 확보한 콘텐츠를 공간 경험으로 확장해 독자 접점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종균 기자 jklee.jay526@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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